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악마 (문단 편집) === [[어둠땅]] === 지옥수호병의 도끼 던지기에 차단 효과가 추가되어 차단 판정이 먼저 들어가고 그 후에 기절이 들어간다.[* 원거리에서 주문 캐스팅을 하는 적에게 도끼 던지기를 시전하면 즉시 차단이 들어가고 그 뒤에 무기가 날아가면서 기절이 걸리는 걸 볼 수 있다.] 지옥사냥개의 차단보다 쿨타임이 더 길긴 하지만, 어쨌든 악흑은 어느 상황에서건 지옥수호병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패치. 하지만 쐐기돌이 생긴 이래로 차단의 최대 의의는 멀리 떨어져 주문을 시전하는 마법사 몹을 빠르게 끌어모아 광딜을 때려박는 것인데, 기절 면역이 아닌 일반 몬스터들에게는 여전히 기절이 함께 들어가므로 차단을 넣는 의미가 없다. 일반 기술에서의 큰 변경점은 도끼 던지기 외에는 없고 특성의 변경과 성약의 단 기술, 전설 아이템, 도관 능력이 추가되면서 잠폭과 황천의 차원문의 떡락 이후 특성 고착화가 심했던 격아 때에 비해 다양한 특성 트리가 생겼다. 15레벨의 공포채찍과 35레벨의 어둠 속에서가 ~~드디어~~ 호환이 되며,[* 격아에서는 어둠 속에서의 발동 조건이 공포이빨 적중 시가 아닌 공포사냥개 시전 시였기 때문에 공포채찍을 찍어도 어둠 속에서가 광역 적용이 되지 않았다.] 25레벨의 악마의 부름은 조각 소모를 2개 줄여줘 버프만 띄울 수 있으면 조각 소모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전설 아이템에 굴손으로 소모한 조각 1개당 공포사냥개의 공격력이 %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 티어 2세트에 붙어있던 효과다.] 도관 능력 중 '육식추적자'에 공포사냥개의 평타에 일정 확률로 공포이빨이 재시전되는 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공포사냥개에 특성을 몰아준 뒤 공포사냥개+굴손+파열 콤보로 광딜을 몰아주는 트리가 생겼다. 허나 본섭이 열린 현재는 공포사냥개에 많은 걸 몰아주는 것에 비해 효율이 떨어져서 주류 특성은 아니다. 보통 광딜 특성을 찍는다 하면 15레벨 특성인 악마의 기운을 찍고 지옥수호병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도관인 '지옥의 특공대원'을 사용하는 편이다. 25레벨 특성 마력 착취는 다음 악마 화살 2회의 공격력을 강화시키도록 버프되고, 어둠의 화살을 시전하면 다음 악마 화살이 최대 4중첩까지 강화되는 전설 아이템의 추가와 [[강령군주]] 성약의 단 능력으로 시전 시 다음 3회의 악마 화살이 강화되는 학살의 화살이 추가되면서 50레벨의 희생된 영혼과 조합해 본체를 강화시키는 단일딜 트리가 생겼다. 하지만 이 역시도 [[나이트 페이]] 성약을 통한 특화뻥이 단일과 광을 가리지 않고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어서 강령군주를 택하는 악흑은 거의 없고, 다른 흑마들처럼 나페 선호가 높다. 50레벨의 기존 주력 특성이었던 악마의 섭취는 악마 폭군이 소환된 임프들을 잡아먹는 것에서 모든 악마들의 최대 체력 15%를 흡수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이는 군단 때의 유물 능력인 '탈키엘의 잠식'을 어레인지한 것이다.] 공격력 증가 효과도 공격력을 %로 증가시키는 것에서 폭군의 평타에 추가 데미지를 붙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소환수들의 양이 아닌 질이 중요해지면서 격아 때처럼 임프만 많이 뽑는다고 악마 폭군이 마냥 강해지지 않게 되었고 영혼의 일격, 영혼 전도체에 밀려 한동안 선택되지 않았던 썩은마귀, 흑마법서: 지옥수호병의 선택률이 올라갔다. 베타 단계에서는 고흑이 도트 딜러의 특성상 의회형 다중 타겟 보스에 강하고, 파흑이 대혼란으로 인해 2타겟 보스에 강하면 악흑은 [[패치워크]]형 단일딜 측정기 보스에게 강해야했지만 이마저도 고/파흑에게 밀렸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주류 특성으로 남을 것이 우려되었다. 다행히 정식 오픈 이후에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써볼만은 한 원딜로 활약 중. 소환수 덕분에 [[토르가스트]] 솔플이 쉬운 흑마법사의 3가지 전문화 중에서도 [[지옥수호병]]과 악마 폭군 덕분에 소환수 강화 령 능력의 효율이 유독 좋은 전문화라 고/파흑을 주력으로 미는 유저들도 토르가스트만큼은 악흑으로 도는 게 낫다. [[나스리아 성채]]에서는 파흑이 첫 주부터 시원하게 망한 것에 비해 악흑은 딜러들 중 평균적인 성적을 기록했으나, 낮은 주문력 계수와 타겟 전환이 안 된다는 고질적인 단점 때문에 타 직업들의 bis 전설들이 풀림과 함께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특히 [[데나트리우스]] 2페이즈에서 원거리 딜러들이 처리해야하는 단상 위의 쫄을 '''지옥수호병, 공포사냥개, 썩은마귀는 공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악흑의 한계를 체감했다는 유저들이 많다. 한편 악마의 섭취가 소환수 체력에 비례해 효과가 증폭되고 소환수 체력은 또 본체 체력에 비례해 증가한다는 것에서 착안해 일시적으로 체력을 뻥튀기시켜주는 사용 효과가 붙은 PVP 장신구를 사용하는 악흑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탱커도 아닌데 지능보다 체력이 더 중요한 전문화가 된 것. [[지배의 성소]]에서는 여러가지 버그가 해결된 것 만으로 떡상, 실바나스 WFK에 2명의 악흑이 기용될 정도로 딜량이 많이 올랐다. 무엇보다도 사제의 마력주입, 블러드로 얻은 가속뻥과 심지어 재집으로 인한 체력뻥 타임에 그 어떤 클래스도 넘볼 수 없는 단일 버스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는 완연한 1티어 원딜로 올라섰다. 뛰어난 티어 세트 효과 덕에 2셋만 갖춰도 완전체가 되며, 4셋을 갖추면 미터기를 뚫는다는 게 뭔지 확연히 보인다. 주 성약도 이동기를 주는 [[나이트 페이]]인지라 흑마법사의 고질적 단점인 기동력도 해결되어 완전체가 되는 바람에, 얼마 지나지 않아 주력 특성인 악마의 섭취의 체력 흡수율이 15%에서 12%로 너프되었다. 그럼에도 단일딜은 마력 주입이 없어도 폭발적이고, 광역딜 역시 매장터 출시 직후 받은 버프와 4셋의 시너지 덕에 미쳐날뛰는 파흑이 너무 강할 뿐이지 전체 딜러 중에서도 충분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영혼의 고리의 존재 덕에 튼튼한 것 역시 여전하다. 한편 스탯이 높아짐에 따라 윌프레드 전설만 사용하던 전과 달리 세팅의 자유도가 높아졌다. 티어 세트 효과 덕에 악마의 기운과 썩은마귀 대신 공포채찍과 어둠 속에서가 대세 특성이 되었고, 이에 맞춰 도관 역시 기존의 니야 대신 드림위버가 대세가 되었다. [[쐐기돌]]에선 수정치에 따라 파열하는 잠재력과 영혼 전도체를 기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으며, 베타 때 너프를 맞고 잊혀졌던 [[강령군주]] 베이스의 악마 화살 강화 빌드도 간간히 보이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